Moon in Melbourne


My life happens here.

Archive for November, 2003

‘니모를 찾아서’를 보다가 갑자기 생각난 것.

author Posted by: H. Moon™ on date Nov 29th, 2003 | filed Filed under: Melbourne, Australia

우선 이게 왜 호주이야기에 들어가있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군요.
제가 생각하기에, 니모를 찾아서의 주무대는 호주입니다. (아니, 바닷속이라구요?)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라던지, 니모를 찾게되는 시드니 하버라든지…
전체적인 영화의 내용에 대해선 다 아실것 같으니까 생략하도록 하고, 영화속에서 느낀 호주에 대해서만 짧게 얘기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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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나의 이상형?

author Posted by: H. Moon™ on date Nov 29th, 2003 | filed Filed under: for my own sake

우연히 웹서핑하다가 발견했는데, 일본 탤런트란다.
마츠시마 나나코 맞나? 그런 비슷한 이름이었는데, 잘 기억안남.
물론 다 준비해 놓고선 찍은 사진이라서 이쁘게 나온것도 있겠지만,
아… 인상이 어째 저렇게 좋냐?
어지간하면 여자 연예인같은데에 별로 관심 안가지는데,
이 여자는 정말 이미지 좋다…
저런 여자한테 장가가면, 무지 좋겠……지 않을까?
후후후훗…

영화 SWAT 봤다.

author Posted by: H. Moon™ on date Nov 27th, 2003 | filed Filed under: kino

오늘 스왓 개봉을 했다.
어떤 영화는 한국보다 빠른데, 이번 경우는 한국보다 한참 늦게 개봉한 경우.
밀리터리관련이라면 빠지지 않고 보고, 게다가 콜린퍼렐이 나온다길래 또 봤다.
전쟁영화나 밀리터리물 같은 경운, 줄거리도 보지만 영화 자체의 고증도 많이 따져서 보는 편이다.
좀 유별난 듯.
스왓물이 한번쯤은 영화로 나와주기를 하고 오랫동안 바랬는데, 결국 나와버렸고, 득달같이 달려가서 봤건만…… 대참사다.
줄거리를 비롯한, 여기저기의 장면은 시에라의 명작게임 스왓3 에서 많이 따온 듯 하다.
특히 은행장면, 하수구 등등.
솔직히 본전이 생각나는 영화.
게임의 줄거리를 억지로 끼워맞춘 듯한 느낌도 들었고, 덕분에 배우들의 연기도 많이 죽은 듯 했다.
요즘은 보통 전쟁/밀리터리물 찍게되면 배우들이 직접 훈련도 받고 한다는데, 그걸 생략했는지 대형도 엉성, 파지도 엉성 커버 업이나 시선처리도 그냥 그랬다.
그래도 그나마 위안을 받았던건 미셀 로드리게즈를 봤다는 것.
첨에 블루크러쉬를 봤을 땐, ‘앗! 저여자 누구냣!’ 했지.
뇌살적인 미녀는 아니지만, 왠지 매력 가득한 그런 생김새와 행동거지 (물론 극중 설정이겠지만).
아마 앞으로 당분간은 그여자 나온 DVD 찾아서 볼 듯 하네 그랴.
여하튼, 이번 영화는 그저 놓치지 않고 구색 맞춰서 봤다는 것으로 만족할란다.
추천?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