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NY로!
February 29th, 2004
이제 나름대로 정들었던 서부를 떠나, 선배형이 있는 동부로 갑니다.
LAX에서 밤비행기로 떠날 예정이었기에, 낮동안 LA관광을 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LA에선 사진을 거의 안 찍었네요.
하긴, LA에선 꽤나 실망을 했었으니, 사진이 없는것도 무리는 아니네요.
LA에서 잠깐 머물며, 비행기 시간 기다리는 동안에 찍은 사진들 입니다.

해변가의 Life Guard 초소입니다.
시즌이 아니라서 그런지, 해변가에 사람도 거의 없었고, 이 초소마저 문 닫았었네요.

다시보니, 46번 초소군요.
46번이라… 이런 초소가 꽤나 많이 있나봅니다.
그 많은 초소에서 죄다 Bay Watch에 나오는 것 같은 미녀들이 쏟아져 나오는 건감?

시간이 시간인지라, 석양이 지고 있었네요.

휴일에만 여는 화장실 때문에 낭패도 보고.

드문드문 떨어진 쓰레기통 덕에 많이 걷기도 했죠.

그래도, 이런 길이라면 얼마든지 걷고 싶습니다.

하지만 혼자 너무 많이 걸으면 심심하기도 하죠.

자, 이제 공항에서 아이들 재롱 보면서 비행기를 기다립니다.
가자, 동부로!
님의 소중한 글들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중 그림자가 있는 사진 한장 다운받았어요.
그림이 좋아서.. 멋진여행하세요
그리고 멋진 풍경도 기대할께요..
김정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볼거리 별로 없는 사적인 블로그인걸요, 뭘. 지금은 잠깐 바빠서 업데이트가 좀 늦어지긴 했지만, 빠르진 않더라도 꾸준하게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미국 사진들도 5월중에 다 끝내고 말이죠. 그럼 자주 들려주세요.
city of angel 영화가 생각나네요…
민/ 예, 딱 그대로죠. Los Ange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