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 바꾸다!

그동안 prepaid 전화기를 30불씩 충전해서 써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뜩이나 30불마다 충전하는 것도 짜증나는데, 잘 계산해보면 엄청나게 통화료도 비싸더군요.
30불 충전하면 20통화를 채 못쓰니 얼마나 비싼지 원.
한참 급한 전화를 할 일이 있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충전된 금액이 없더군요.
뻔한 휴대전화 놔두고 공중전화 찾아 삼만리를 하고 나니 정말 정이 똑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결국 계약식 전화기로 바꾸었습니다.
다달이 쓰는 만큼 내는것으로.
나온 것 중에서 제일 싼 $9/월 짜리로 샀는데, 행사기간이라 50불의 초기 개통비는 면제입니다.
맘 같아서는 모토롤라의 A835를 하고 싶었지만, 월 금액도 그렇고, 50불 가입비도 내야하고 해서 이걸로 오게 되었네요.
NEC의 e313 이라는 모델입니다.
3G 네트웍 사용하고, 카메라 붙어있는 놈입니다.
OS가 Mac OS 냐구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냥 제가 넣은 화면입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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