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in Melbourne


My life happens here.

Archive for February, 2005

컴퓨터 폐인 자가진단.

author Posted by: H. Moon™ on date Feb 28th, 2005 | filed Filed under: The NET

zeroyy.com에서, via Artfrige

컴퓨터 폐인 자각체크~!!!!!

1. 일어나자마자 세수도 잊은채 컴퓨터를 킨다..

no, 항상 잠자기 상태로 놓기 때문에, 일단 일어나서 개인정비(이 단어를 아는 당신은…!!!)하고 앉는다.

2. 컴퓨터를 하면서 밥을 먹는일은 생활이 되었다

no, 기껏해야 지금까지 두어번 정도?

3. 컴퓨터 책상 주변엔 항상 여러 잡다한 것들이 널려져있다.

ex) 휴지, 거울, 귀파기, 담배, 스포일러(메모지), 팬 등등…..

yes, 근데 이게 폐인의 척도? 자주쓰는 물건들 책상위에 있는거 당연한거 아냐?

4. 인터넷을 키면 제일먼저 즐겨찾기에 추가해둔 홈피들을 둘러본다

yes, 탭 이용해서 좌악 한꺼번에 열어놓고 차례대로 검색. RSS도 빠질 수 없지.

5. 왠만한 유머사진이나, 동영상등은 다 자신에겐 중복이다.

yes, 2년전 유머를 웃긴다고 Artfrige에게 보냈다가 욕먹은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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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한편

author Posted by: H. Moon™ on date Feb 26th, 2005 | filed Filed under: Melbourne, Australia



호주 처음 온지 얼마 안 되어서 본 광고.
럭비 시즌에 중간 광고로 방송 되었는데, Telstra라는 국영 통신 회사의 광고입니다.
물론 2-3년 정도 묵은 옛날 광고이지만, 그래도 꽤 잘 만들어진 광고라고 생각해서 뒤늦게 올려보네요.
play를 누르시면 되고, 총 90초 짜리 광고입니다.
간단히 소감 한마디라도 써주시면 감사~

오늘 저녁.

author Posted by: H. Moon™ on date Feb 25th, 2005 | filed Filed under: Misc.

Dscn1398

오징어 짬뽕 라면과 김치, 그리고 테리야키 치킨 김밥 두줄.
집 뒤에 있는 테이크 어웨이 식당에선 항상 문 닫기 직전에 가면 떨이로 팝니다.
원랜 한줄에 2불 짜리인데, 두줄 해서 1불에 샀죠.
라면 끓여놓고, 저거랑 김치랑 먹었습니다.
뭐 나름대로 꽤 사치해서 먹은거예요.
허리까지 오는 앞치마도, 팔을 걷은 줄무늬 셔츠도 없지만, 그래도 저만을 위해 신경쓴 저녁이었습니다.
냄비가 참 토속적이죠?
원래 저기다가 끓여야 맛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