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in Melbourne


My life happens here.

Archive for April, 2005

아아, 드디어 온다. HG2G!!!

author Posted by: H. Moon™ on date Apr 28th, 2005 | filed Filed under: k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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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디어!
스타워즈 시리즈 보다도, 어떤 영화 보다도 더 기다렸던 영화!
맥 유저라면 필수로 봐야할 영화.
맥 유저가 아니라도 필수로 봐야할 영화.
자, 함께 우주 여행을 떠나 보자구요~

덧, 미국처럼 29일이나 그 이후에 개봉할 줄 알았는데, 영국과 동시에 오늘 (28일)에 개봉했군요!
보통 여기 영화 개봉 항상 늦은 편인데… 역시 여왕폐하의 뒷뜰인가!

멜번 시내에 왠 미국경찰?

author Posted by: H. Moon™ on date Apr 26th, 2005 | filed Filed under: Melbourne, Australia

Ghostrider2

학교에서 집에 돌아오는 길, 또 길을 막고 무언가를 하고 있더군요.
어라? 근데 처음 보는 차들이 있는 겁니다.
멀리서 봐도 심상치 않은 차들… 설마 저거 SWAT 밴 인가…?
하고 가까이 가보니 맞더군요.
그런데 왜??? 게다가 텍사스 번호판???

Ghostrider

게다가 길 건너 AXA 빌딩엔 아예 순찰차까지 한 가득 가져다 놨더라구요.
아하, 영화 촬영이구나.
지금 멜번에선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고스트 라이더’ 라는 영화의 촬영이 한창입니다.
얼핏 얘기를 들어보니 미국에서 꽤 유명했던 만화를 영화로 각색한 작품 이라는데, 무슨 경찰 막 나오고 총소리 나고 하는거 보니 액션영화 인가 봅니다.
‘고스트 라이더’라… 아니 근데 미국차를 굳이 이 먼 남반구까지 실어다 놓고 미국처럼 거리를 꾸며놓고까지 영화를 찍을 무언가가 있나보죠?
미국에서 바로 찍으면 돈도 훨씬 적게 들텐데 말이죠.
흠흠흠…

200504260218

author Posted by: H. Moon™ on date Apr 26th, 2005 | filed Filed under: for my own sake

Night Stalker

밤의 적막이 지겨워 밖으로.
유리속에선 허탈하지만 슬프진 않은 표정의 내가 나에게 무언가 말을 하려하는데……
그래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는 이유로 주저 앉아서 자기파괴를 일삼진 않을거야.
이미, 그건 지겹도록 오래 했었고 이제 갖 거기서 빠져나왔으니 말이지.
다시는 안 돌아가,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