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드디어 온다. HG2G!!!

드디어, 드디어!
스타워즈 시리즈 보다도, 어떤 영화 보다도 더 기다렸던 영화!
맥 유저라면 필수로 봐야할 영화.
맥 유저가 아니라도 필수로 봐야할 영화.
자, 함께 우주 여행을 떠나 보자구요~
덧, 미국처럼 29일이나 그 이후에 개봉할 줄 알았는데, 영국과 동시에 오늘 (28일)에 개봉했군요!
보통 여기 영화 개봉 항상 늦은 편인데… 역시 여왕폐하의 뒷뜰인가!

드디어, 드디어!
스타워즈 시리즈 보다도, 어떤 영화 보다도 더 기다렸던 영화!
맥 유저라면 필수로 봐야할 영화.
맥 유저가 아니라도 필수로 봐야할 영화.
자, 함께 우주 여행을 떠나 보자구요~
덧, 미국처럼 29일이나 그 이후에 개봉할 줄 알았는데, 영국과 동시에 오늘 (28일)에 개봉했군요!
보통 여기 영화 개봉 항상 늦은 편인데… 역시 여왕폐하의 뒷뜰인가!

학교에서 집에 돌아오는 길, 또 길을 막고 무언가를 하고 있더군요.
어라? 근데 처음 보는 차들이 있는 겁니다.
멀리서 봐도 심상치 않은 차들… 설마 저거 SWAT 밴 인가…?
하고 가까이 가보니 맞더군요.
그런데 왜??? 게다가 텍사스 번호판???

게다가 길 건너 AXA 빌딩엔 아예 순찰차까지 한 가득 가져다 놨더라구요.
아하, 영화 촬영이구나.
지금 멜번에선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고스트 라이더’ 라는 영화의 촬영이 한창입니다.
얼핏 얘기를 들어보니 미국에서 꽤 유명했던 만화를 영화로 각색한 작품 이라는데, 무슨 경찰 막 나오고 총소리 나고 하는거 보니 액션영화 인가 봅니다.
‘고스트 라이더’라… 아니 근데 미국차를 굳이 이 먼 남반구까지 실어다 놓고 미국처럼 거리를 꾸며놓고까지 영화를 찍을 무언가가 있나보죠?
미국에서 바로 찍으면 돈도 훨씬 적게 들텐데 말이죠.
흠흠흠…

밤의 적막이 지겨워 밖으로.
유리속에선 허탈하지만 슬프진 않은 표정의 내가 나에게 무언가 말을 하려하는데……
그래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는 이유로 주저 앉아서 자기파괴를 일삼진 않을거야.
이미, 그건 지겹도록 오래 했었고 이제 갖 거기서 빠져나왔으니 말이지.
다시는 안 돌아가, 절대로.

1차 대전, 터키의 ANZAC cove, 갈리폴리에서 엄청나게 쓰러져간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의 병사를 기리는 날입니다.
원래는 그 전투에 참가했던 병사들을 기리는 날로 시작해서, 이제는 어느 전투건 참가했던 참전 용사들을 기리고, 모여서 옛 전우도 만나고, 가슴 가득 훈장을 달고선 거리도 걸어보고 하는 날입니다.
물론 공휴일이고, 이날은 안 쉬는 가게들도 꽤 많이 쉽니다.
몇몇 곳은 ‘참전용사에겐 무료!’라고 하는 곳도 있군요.
역시 구글의 배너도 빠트릴 수 없는 날이네요.

세대를 뛰어넘은 그 어떤 유대감, ANZAC Day를 가장 잘 말해주는 사진 입니다.
요즘 듣고 있는 ‘히라이 켄’ 이라는 가수의 노래입니다.
전엔 이 가수가 누군지 조차도 몰랐는데, 모님의 소개로 이 노래를 알게 되었고 더 찾아보니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의 OST도 부른 가수더군요.
거기 삽입곡도 괜찮게 들었었거든요.
가사도 찾아서 봤는데, 멜로디나 박자보다 가사가 더 좋습니다.
기회 되시면 한번 찾아서 들어보세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