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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 뮤직 스토어, 이젠 호주에도?

Itms Forbes Picture 1

Forbes의 기사에 따르면, 이르면 내달 3일 정도에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 (이하 iTMS)가 호주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할 지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미국이나 유럽시장과 같은 완전한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고, 일본 iTMS와 같은 형태의 제한된 라이브러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일본에서와 마찬가지로, EMI비방디유니버설 뮤직만 계약을 체결했고, 아직 소니 BMG워너뮤직이 참여를 보류하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워너뮤직의 대변인은 언젠가 계약을 체결하겠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했으며, 소니 BMG의 경우는 아무런 대답을 안하고 있는 상태이다.

곡의 공급가에 대해서도 얘기가 많은데, 미국처럼 99센트 일괄 판매 모델이 아닌, 옛날곳은 조금 싸고 신곡 및 인기곡은 프리미엄이 붙은 이원화된 가격체계를 도입할지도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iTMS의 출범에 대한 일정조차, 애플 본사나, 애플 호주 지사 어느쪽도 공식적인 의견을 발표하고 있지는 않다고 한다. 아무래도 10월 3일이 되어서 뚜껑이 열려봐야 알 듯.

만일, 새로운 가격 시스템이 호주 iTMS에 처음으로 도임이 된 후, 내년 1/4분기 경, 미국 iTMS와 메이저 음반사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 음반사들이 이 새로운 가격 시스템을 애플사에 제안할 경우, 그대로 받아들여질 지 아니면 새로운 진통을 겪게 될 지 어떨지는 모르겠다. 일단 소니 BMG‘connect’ 라는 자사만의 서비스를 이미 가지고 있는 상태라, 살짝 먼저 튕겨볼 것도 같은데…

Categories: Mac, Melbourne, Australia Tags:
  1. September 14th, 2005 at 23:15 | #1

    사실 호주 아이튠즈가 오픈한다는 말은 몇달전부터 있었는데요.
    특히 몇달전에 시작한 bigpondmusic.com.au가 시작할때만 해도 같은 주말에 iTMS가 오픈할 가망성이 많다는 뉴스를 라디오에서 그주 목요일정도에 듣고 기대하며 주일을 기다렸는데 조용하던구요 :cool:
    가격 시스템이 어떻게 되던지 빨리 열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빅폰드 뮤직의 가격과는 경쟁력을 지켜야 되니… 가격은 그리 많이 걱정안해도 될듯…

  2. tinywickedkangaroo
    September 15th, 2005 at 19:15 | #2

    이번주까지 연락 안오면 저한테 이멜로 레주메랑 커버레터
    보내주시고 블로그에 비밀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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