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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October, 2005

이해 안되는 트래픽 통계.

October 31st, 2005 H. Moon™ 1 comment

Picture 1 Shortstats

#1

지난 이틀간의 내 워드프레스 통계.
Shortstats를 이용해 통계를 받아보고 있는데, 삼천이 넘는 Hit 중에 Unique는 불과 45.
삼천여개의 히트가 대부분 rss에 몰려있는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2

게다가 Shortstats, DB도 엄청 잡아먹는다. 그저께 무심코 확인했다가 무려 70메가가 넘는 DB를 차지하고 있어서 비워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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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철수? 글쎄올시다.

October 28th, 2005 H. Moon™ 6 comments

요즘 한창 한국MS의 철수관련 발언으로 넷 세상이 시끄럽다.
대체 무슨 얘기인가 하고 이리저리 찾아보니, 일단 두 가지의 소스가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이 소스들을 살펴보니 무언가 석연치 않은 모습이 보이는 것이 아닌가?

Chosun Picture 1

위의 캡춰 화면은 조선일보의 보도 내용이다. 보다시피, 한국MS의 철수 가능성 시사에 대한 헤드라인을 걸고 기사를 보도 하고 있다.
그런데, 원문이 연합통신으로 되어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연합통신의 원문을 찾아보았다.

Younhap Picture 1

위의 화면 캡춰는 조선측에서 원문이라고 밝힌 연합통신의 기사이다. 헤드라인 부터 완전히 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는 다음과 같다.

다우존스 측에서 “한국MS가 떠날지도 모른대메?” 라고 살짝 떠봤고, 한국MS는 그에 대해서 “절대 그럴일 없으심. 생각도 안해봤심.” 이라고 했다는 연합통신의 보도를 조선일보에서 한국MS의 보도만 살짝 떼어버린 채, 다우존스가 그랬다더라 하는 기사로 한국MS가 당장 내일이라도 짐싸서 떠날 것 처럼 보도를 한 것처럼 보인다.

글쎄, 어디 하루이틀 얘긴 아니겠지만 네티즌을 들끓게 하는데엔 다시 한 번 성공을 했다. 조선일보를 “이달의 낚시왕” 으로 이 연사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명백한 나의 실수이다. 떡이떡이님에 의하면 두 기사가 완전히 별개의 기사이며, 조선일보 측에서는 기사를 수정하지 않았단다. 오히려 연합통신이 혼자서 두개의 상반된 기사를 올린것이라 하니… 비슷한 시점에 올라왔다고 덥석 미끼를 물어버린 나의 서투름이 오해를 낳을 뻔 했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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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일찍 일어났다.

October 27th, 2005 H. Moon™ 1 comment

일찍 일어났다고 하니, 무슨 새벽 6시쯤 일어난 것 같지만 지금 9시다.
어제 꽤나 술을 마셨다.
이것저것 섞어가며 술을 마셨는데, 알딸~ 하게 술이 올랐던 듯.

왜 그렇게 갑자기 술을 마셨는지는 모르겠다.
기분이 좋아서 술을 마셨는지, 아니면 그렇게 되려고 술을 마셨는지 조차 모르겠다.
어쨌든, 여러가지 복잡 미묘한 감정속에 술을 마셨고, 새벽에 잠이 들었다.

중간중간 깨기도 하면서 꿈과 현실의 경계를 마구 넘나들고 있다가 잠이 깨었다.
시계를 보니, 9시가 약간 못 미친 때.
다행이다, 일찍 깨어서.

잠자리에 들 때만 해도, ‘아 이거 분명 새벽에 한 번 깨어서 토하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취하는 것 보다 속이 먼저 가는 나이기에, 이정도 알딸딸~ 이면 토할 줄 알았지.
하지만, 그냥 넘어갔다. 무사히.
다행이다, 그냥 넘어가서.

어쨌든, 아침에 이렇게 일어나 지난 밤의 행운을 글로 남기고 있는데 하마터면 이거 못할뻔 했다.
술 마시고 난 뒤에는 절대 어드민 비밀번호나 시스템 로긴 비밀번호 같은거 바꾸지 말자.
어허허허허…. 무지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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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밤중의 궁금증.

October 27th, 2005 H. Moon™ No comments

옛 친구와 신나게 MSN질을 하다가 오고간 얘기.

“내가 만일 내일 죽으면 장례식에 몇명이나 올까?”

글쎄, 나도 무지 궁금해진다.
만약 사후세계가 분명히 존재하고, 혼령의 형태로 나의 죽음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이 확실하다면 한 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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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준비.

October 27th, 2005 H. Moon™ 1 comment

Dscn2343

하늘이 (잠깐) 눈부시게 파랗던 10월의 어느날, 출동준비!
(실은 시커먼 필름 카메라는 그냥 놔두고 안 가져갔다. 사람이 간사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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