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구나! 3세대 MX-5

드디어 3세대 MX-5가 이곳에도 상륙했다. 보급형 로드스터로 80년대 후반부터 그 명성을 떨쳤던 MX-5의 세번째 모델 체인지로서, 일반 버전 이외에도 전 세계적으로 3,500대의 한정판도 같이 출하된다. 그 중 250대가 호주에 들어오는데, 벌써 30% 정도가 팔려나갔다고 한다.

한정판의 경우는 대시보드 근처에 한정판을 나타내주는 명판이 붙게되며, 빌스타인 서스펜션과 기타 여러가지 외양 부품이 붙게된다.
호화로운 네임벨류를 가진 차도 아니고, 무식한 스펙을 자랑하는 것도 아니며, 온갖 첨단의 편의장치를 갖춘것도 아니지만, 달리는 즐거움이라는 로드스터 본연의 임무에 꽤 근접한 차라고 생각한다. 심지어는 뚜껑도 손으로 당겨 닫아야 하니 말 다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주불로 45,000 가까이 하는 자동차니 결코 싸거나 경제적인 차는 아니다. 의자도 딸랑 두개에다가 트렁크는 비좁기 그지없고, 스마트 로드스터보다 훨씬 비싸다. 이성적으로는 절대 해서는 안될 지출이지만, 그래도 죽기전에 한 번 소유해 봐야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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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라도 한번 타보았으면 좋겠네 이차 멋찜!
죽기 전에는 한 번쯤 갖고 싶은 차이긴 하지요. 요즘 유행을 따라 리트랙터블 하드탑으로도 나올 예정인가 보더군요.
RHT 모델은 작년에 이미 데뷔를 마치고 지금 절찬리에 판매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