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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기 마지막.

December 4th, 2005

그 동안 게으름으로 너무 오래 여행기를 미뤄뒀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서 마무리를 해야겠습니다.
남은 일정은 다 무시한 채, 사진을 다 올립니다.
간단한 주석 정도는 붙겠지만, 그래도 생략된 사진이 많고 올리는 사진들 마저 대충 찍은 사진들이라, 대충 이 정도구나 하는 느낌만 받으셨으면 제겐 충분합니다.
거의 4년전의 사진들이니, 지금이면 많이 변했을 지도 모르고, 아니면 더 나은 실력을 가진 사진사들이 올린 멋진 사진들이 이미 웹 상에 돌아다닐 수도 있겠죠.
그냥 제 자신의 기록을 위해 미국 여행기를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자, 그럼 사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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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Transit Tram

저걸 전차라고 부르는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전차가 다니는 동네에 살다보니 전차이외의 단어는 떠오르질 않네요.
저걸 타고선 선착장까지 가서 배를 타고 맨햇은~ :) 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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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Waterway 위에서

배를 타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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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Intrepid

원래 예정에도 없던 ‘USS Intrepid’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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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way

돌아댕기다 보니, 저녁이 되어서야 브로드웨이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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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Square

관광객이면 누구나 거쳐가는 타임 스퀘어지요. 암, 그렇고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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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원의 두 남녀

다음날, 다시 시내로 들어갔습니다. 중앙공원 (Central Park) 에서 만난 두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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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road again.

공원을 가로질러 반대편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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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겐하임

오, 구겐하임 미술관이군요. 그 때, MOMA는 내부 수리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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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미술전

브라질 미술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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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n Rockwell

Norman Rockwell 전을 하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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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Rockets

돌아다니니, 배가 고파집니다. NYU 근처의 Johnny Rockets 햄버거집 에서 감자튀김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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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돌아오는 길에, ‘Ground Zero’ 를 만났습니다. 추모의 글이 가득한 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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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klyn Br.

다음날은 무지하게 추웠습니다. 확실히 영하였죠. 그 추위에도 불구하고 브루클린 다리를 걸어서 건너보겠다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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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

다시 ‘Ground Zero’로 가서, 사진을 좀 찍었습니다. 막강한 줌 기능을 자랑하는 캠코더에 잡힌 영상을 다시 사진으로 찍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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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te’

겨우 3-4배의 줌 으로는 이 정도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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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jump.

어쨌거나,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옥상 전망대에 올랐습니다. 뽈따구를 에이는 추위와 바람에도 불구하고 야경은 멋지더군요. 투신 방지를 위한 창살 너머로 보이는 붉은 빛들이 참… 유혹적으로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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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

창살 틈으로 어찌어찌 자리를 잡아 사진을 찍었습니다. 역시 화려하긴 하네요.

이렇게 오래 방치해 두었던 미국 여행기를 사진과 함께 마칩니다.
4년이 약간 못되는 시간이 걸렸는데, 뒤늦게 끝내고 나니 속 시원~ 합니다.
즐겁게 감상하셨길.

'02 U.S. of A. tour

  1. December 4th, 2005 at 11:07 | #1

    Great photos, I especially like the Johnny Rockets shots :razz:

  2. December 4th, 2005 at 12:52 | #2

    Ed// Thanks Ed. Actually, those photos have been sleeping in my CD for several years. I was just so lazy to update them. I did it yesterday, finnally!!! :wink:

  3. December 5th, 2005 at 12:15 | #3

    WOW!

  4. 얀마
    January 31st, 2007 at 18:02 | #4

    오빠 사진 디게 잘찍는구나!!!
    전망대에서 찍은 야경은 나도 저장했음! 지금은 파리의 야경이 모니터 배경화면인데 바꿀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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