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멜번 시 당국에선 새로운 이름의 행사를 시작중이다. ‘Summer fun in the city’ 라는 이름의 행사인데, 뭐… 막말로 여름 동안 시내에서 놀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작년에는 ‘Summer fun in the garden’ 이었는데, 공원에서 시내로 이름만 바뀌었다. 그 행사의 일환으로 ‘Sundays in the Park’ 이라는 일요일마다 열리는 행사의 첫날, 두시간여의 음악회가 있었고, 그 다음에 이어진… 인도춤 체험행사가 아주 대박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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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인적으로는 ‘Lunar New Year’ 라고 쓰고 싶었고, 누가 물어봐도 항상 그렇게 대답하긴 하는데, 이미 행사의 공식적인 명칭이 저렇게 굳어진 이상, 대세를 따르기로 했다.
오늘은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음력으로 개띠해의 첫날이 되는 날이다.
그래도 한끗발 날려준다는 중국계 커뮤니티가 이걸 그냥 넘어갈일 없지.
남반구에서 가장 큰 차이나타운 (남반구에 뭐가 있기는 하냐?) 이라는 멜번의 차이나타운에서 무려 하루 죙일 길을 막아놓고선 새해 잔치가 벌어졌다.
남의 문화 새해잔치에, 덩달아 호주 백인들도 신나서 날뛰던 하루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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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주 경찰의 산하에 있지만, 시내의 순찰 업무만 전담하는 자전거 경찰.
간단한 수사및 추적 업무외에도 평상시에는 일반적인 순찰업무를 한다.
기본적인 응급구조 키트도 휴대하고 다니며 급할때는 구급차가 오기까지의 시간을 벌기도 하는데, 웃기는 건 자전거 응급 구조대가 또 따로 있다. 아마 시내에서 터진 사고라면 저 둘이 가장 먼저 도착할 듯.
2인 1조의 구성인데, 사진은 두개의 조가 모여있다.
공교롭게도 쌍쌍파티.
현재까지 출시된 인텔 칩 아이맥을 이용해서 듀얼 부팅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는 사람에게 미화 약 7,000 불 이상의 상금을 준단다.
콘테스트 진행 사이트에 가보면, 현재까지 기부된 상금의 금액과 자세한 콘테스트 내용에 대해서 나와있는데, 대충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처음 부팅시에 맥 OS X/윈 XP 사이에서 결정할 수 있어야 하며, 윈도우즈 비스타등의 버전이 아닌 반드시 윈 XP 여야 한다고 한다. 또한 VMware 등을 사용하는 것은 인정해줄 수 없다고 한다. 즉, 네이티브로 듀얼부팅을 해야 한다고 한다.
직접 자신도 100불을 상금으로서 내놓은 이 사이트의 주인이자 콘테스트의 제창자인 Colin 은, 자신도 맥 애호가지만 사무실의 업무 환경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점이 아쉬워 이런 콘테스트를 재미 반, 새로운 시도 반 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이 콘테스트는 3월23일 종료되며, 승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임의의 기관에 기부될 것이라고 한다.
06년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4th Round.
저 둘이 다음 라운드에서 만날 줄 누가 알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