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 호주오픈을 맞아 몇가지 시내 풍경.

지난 월요일인 16일 부터 2006년 호주 오픈 테니스 시즌이 개막되었다.
매번 $27 에 해당하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갈 수는 없기에, 그저 시내의 분위기나 담아 보았다.

호주 오픈 공식 신용카드사인 AMEX 의 광고.

메이저 스폰서인 기아 자동차 다음으로, 두번째의 스폰서인 화장품 업체 Garnier 의 홍보원들. 뭔지 모를 작은 포장을 마구 나눠주는데, 뙤약볕이 내려쬐는 날씨에도 시종일관 생글생글 웃으면서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

스웨덴 선수 누가 참가하는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스웨덴측 서포터들. 호주 서포터들은 이미 경기장에 다 들어가있겠지.

경기장 갈 형편 안되는 사람도 구경해야지. 그냥 저기서 보면 된다. 당연히 박력은 10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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