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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October, 2006

사파리의 검색창을 업그레이드! Inquisitor 3.

October 30th, 2006 H. Moon™ 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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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구글에 연결되는 사파리의 내장 검색창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프로그램인 Inquisitor 가 세번째 버전이 나오면서 무료로 풀렸다. 아직 베타 1인 버전 3 이지만, 이미 어느정도의 완성도는 갖춰진 상태이고 보다 나은 인터페이스와 최적화를 이뤄냈다.

검색어를 입력하면 각각의 검색엔진의 간추린 결과가 표시되며, 이를 선택하면 보다 자세한 결과를 보여주는 실제 검색 페이지로 이동하게 된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한글을 입력할 경우 자소가 분리되는 버그가 있기 때문에 영문 검색을 주로 사용하는 경우만 유용할 듯 보인다.

사파리의 설정창을 통해서 직접 설정을 변경할 수 있으며, 기본으로 사용하게 될 검색엔진도 변경할 수 있다. 베타의 이름표를 벗게되면 한글지원이 좀 나아질런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 단계에서도 한 번 재미삼아 써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Categories: Mac Tags:

Where R U?

October 25th, 2006 H. Moon™ No comments
2006-10-24 At 17-30-27 1

대체 넌 어디에 있는거냐…

Categories: Misc. Tags:

Cafe “switch board”

October 22nd, 2006 H. Moon™ 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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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도해보는 HDR 사진.

Categories: Melbourne, Australia, pix Tags:

IE7 을 쌍수들어 환영한다.

October 19th, 2006 H. Moon™ No comments

IE7 이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거의 알파에 가까운 버전이 오래전에 흘러나왔을때도 그 과격한 변화에 대해서 말들이 많았다. 버전 7에 이르러서야 나름대로 표준대로 웹을 표현하려는 노력들이 IE7 에 깃들었고, 때문에 IE6 에서 잘 돌아가던 수 많은 한국의 웹사이트들이 이상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러한 흐름이 정식판에까지 변하지 않고 흘러나온 것 같다.

표준에 대해서 결벽에 가까운 추종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심지어는 지금 이 블로그 조차도 XHTML 1.0의 strict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없다. 그 동안 계속해서 웹 표준의 확대를 주장하던 사람들은 그 궁극적인 목적의 유익함에도 불구하고 ‘선민의식에 빠진 사람들’ 이라던지, ‘de facto 표준을 무시하는 시대착오자들’ 이라는 낙인을 달고 살았던 것도 부인하진 않겠다.

자, 이제는 초 거대 메이저 브라우저였던 IE 마저도 표준을 준수하는 쪽으로 돌아섰다. 즉, IE6 에서만 멋지게 작동하는 많은 기능들의 대부분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상당수의 웹사이트들은 IE7 에서도 여전히 멋지게 보여지기 위해서 대대적인 수술을 해야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이 사이트는 IE6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라면서 그대로 밀고 나갈 가능성도 없다고는 못하겠다.

하지만, MS 의 복음을 그대로 믿고 따르던 공공기관들은 이제 다시 새로운 복음에 맞춰서 그들의 사이트를 뜯어 고치는 것을 피할 수 없으리라 생각한다. 이러한 움직임이 정말로 조만간 일어난다면 난 이런 움직임을 쌍수들어 확인하고 싶다. 아직 ‘ActiveX’ 라는 산을 넘어야 한다고 하더라도 이제 IE7, 불여우, 사파리는 어느정도의 공통분모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즉, 표준에서 많이 어긋나게 되면 세 브라우저 모두에서 안보이게 되는것이고, IE6에서 잘 나오던 것을 IE7 에서도 잘 나오도록 수정을 한다면 이 혜택을 불여우와 사파리 유저들이 같이 입을 수 있는 것이다. 비스타가 정식으로 발표되면 비스타 + IE7 의 조합으로 많은 사람들이 웹서핑을 하게 될텐데, 이 사람들의 원성을 듣지 않기 위해 사이트를 손보면 그 동안 불여우와 사파리에게도 배타적이던 장애물들을 같이 날려버리게 되니, 이 어찌 반길일이 아니겠는가?

자, 이제는 Active X 만 남았다…

Categories: Misc., The NET Tags:

John

October 16th, 2006 H. Moon™ 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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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ch Board’ 카페에 앉아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다리를 쉬고 있는 와중에 내 옆 테이블에 앉게된 사람이다. 프랑스에서 왔고 이름은 ‘John’. 원래 이름은 ‘Jonathan’ 이라는데 이게 프랑스 이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어딜가도 비슷한 유럽을 탈출하고 싶어서 이곳엘 왔으며 수요일부터 하이야트 호텔에서 일을 할 예정이란다. 요리사나 지배인의 자리는 아니지만 열심히 일하고 원하는 것 얻기를. 행운을 빈다.

그런데 표정이 참… 억지로 찍히는 것도 아니면서 말이야.

Categories: people 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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