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October 16th, 2006

‘Switch Board’ 카페에 앉아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다리를 쉬고 있는 와중에 내 옆 테이블에 앉게된 사람이다. 프랑스에서 왔고 이름은 ‘John’. 원래 이름은 ‘Jonathan’ 이라는데 이게 프랑스 이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어딜가도 비슷한 유럽을 탈출하고 싶어서 이곳엘 왔으며 수요일부터 하이야트 호텔에서 일을 할 예정이란다. 요리사나 지배인의 자리는 아니지만 열심히 일하고 원하는 것 얻기를. 행운을 빈다.
그런데 표정이 참… 억지로 찍히는 것도 아니면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