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주에 본사를 둔 식당 체인으로, 볶음 국수를 주로 한 메뉴를 서비스하고 있는 ‘Noodlebox‘. 저녁을 먹긴 해야겠는데 귀찮기도 하고 새로운 걸 한 번 먹어보고 싶기도 해서 배달을 시켜서 먹어보았다. 매운 볶음 국수인 ‘KT Box’, 테리야키 볶음 국수인 ‘Teriyaki Beef’ 그리고 기본메뉴인 ‘Combo Box’ 이렇게 세개를 시켜봤는데 전체적으로는 합격점을 주고 싶다. 크게 비싸지 않은 가격 (7-10불 내외) 과 푸짐하게 들어가있는 재료들이 일단 괜찮고, 맛도 제일이라고는 못하더라도 충분히 ‘맛있다’ 라고 칭해질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다.
피자체인들처럼 배달을 위한 통합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으며, 이 번호로 전화해서 주문을 하게되면 가장 가까이의 지점으로 주문이 넘어가는 모양이다. 깔끔한 메뉴 구성도 맘에 들고, 배달도 약속한 시간에 맞춰 왔으며, 맛도 괜찮으니 앞으로도 여러번 이용할 것 같다.
만사 귀찮고 간편하게 먹을땐 딱 아니겠는가?
TUAW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HHKB 씨리즈로 유명한 후지쯔에서 이번에 맥용으로도 자사의 제품을 내놨다고 한다.
이전의 모델들도 연결을 하면 작동을 하긴 했지만, 키캡의 각인이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100% 최적화된 물건은 아니었다.
이번의 HHKB for Mac 은, 맥 유저들에겐 없어선 안될 커맨드키도 갖추고 있으며 최대한 맥 OS 상에서의 사용에 그 촛점을 맞추었다고 한다.

HHK for Mac 의 영문판 각인
아직은 일본에서만 출시되어 있는 상태이고, 흰색의 Lite2 버전만 나와있다. 진정한 HHKB 의 키감을 위해 Pro 버전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은 아마 조금 더 기다려야 하지 싶다. 맥이 약 20% 내외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의 상황을 감안해보면, Pro 버전의 출시도 단지 시간문제에 지나지 않을 듯 보인다.
하지만, 내장된 USB 허브가 단지 1.1만 지원한다는 점과 비싼가격, 그리고 Pro 버전이 아직 없다는 점등이 걸림돌이 될지도 모른다. 게다가 맥용으로 텐키부분이 제거된 미니 키보드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SMK-88 이라는 훌륭한 물건이 1/3 정도의 가격에 팔리고 있기도 하니, 과연 HHKB for Mac 이 어떻게 자리를 잡아갈지 궁금하다.
WP 2.1 ‘Ella’ 가 발표되고, 업데이트를 준비하는 중에 내가 현재 사용하는 웹호스팅 업체의 MySql 버전으로는 새로운 업데이트를 쓸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WP 2.1 은 MySql 4.0 이상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현재는 3.xx 버전을 사용하고 있으니 호스팅 업체에서 버전을 올려주는 수 밖에 없지만 업체측에선 계획이 없다고 한다.
그냥 참고 쓰던가, 아니면 다른데로 이사가라는 얘기인데 그렇잖아도 몇달전부터 계속 이사를 생각하고 있기는 하다. 그 동안 싼 가격에 그럭저럭 만족하고 지내기는 했지만 한 줌도 안되는 하드 용량이 슬슬 채워져가고 있고 용량이 다 찰때마다 찔끔찔끔 추가옵션을 구입하는 것도 귀찮은 일이기에, 아예 한 방에 넓은 곳으로 갈까 생각중이다.
예전부터 드림호스트에 대해서 들어온 얘기들이 있기에 만약 실행에 옮긴다면 귀찮게 여기저기 조사해볼 것 없이 그냥 드림호스트로 갈 듯 한데, 문제는 호스팅 이전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무얼 주의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으니 일단 이 부분부터 공부를 해야 하지 싶다.
25일까지 프로모션 기간이니 그 전에 결정을 내리고 1년짜리 정도로 계약해서 일단 써본다고 생각하면 괜찮겠지? 어떤이들은 속도에 대해서 얘길 하는데, 드림호스트를 사용하는 몇몇 사람들을 구경해본 결과 내 기준에선 전혀 문제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1,2초 더 걸린다고 세상 무너지는 것도 아니잖아?
일단 지금은 다른 바쁜일이 있으니 후딱 해치우고선 25일, 이곳 시간으로는 26일 오전중으로 결론을 내려야지.
#2
결국 옮겼다. 200GB 던가? 주는 제일 싼 옵션으로 해서, 한달에 9불정도 내는 서비스로 결단.
지금 돌아가는 WP 가 바로 드림호스트 상에서 돌아가는 중.
#3
원래의 DB 를 백업하고 이쪽으로 옮겨오는 와중에 ENTClic 님께서 코멘트를 남겨주셨더군요. 때문에 그 사이에 남겨진 코멘트가 사라졌습니다. 절대로 제가 일부러 지운 것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아주세욧~
스바루의 H-4 수평대향 4기통 터보 엔진인데, 인터쿨러에 찍혀있는 마크에서도 알겠지만, 임프레자 WRX STi 에 올라가는 심장.
꼭 저게 필요하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임프레자 WRX 나 포레스터 XT 중 하나를 너무도 갖고 싶구나.
그 아랫 모델인 그냥 임프레자나 포레스터 XS 라고 하더라도 무지하게 기쁠텐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