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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dlebox

January 31st, 2007
2007-01-31 At 20-12-26

빅토리아주에 본사를 둔 식당 체인으로, 볶음 국수를 주로 한 메뉴를 서비스하고 있는 ‘Noodlebox‘. 저녁을 먹긴 해야겠는데 귀찮기도 하고 새로운 걸 한 번 먹어보고 싶기도 해서 배달을 시켜서 먹어보았다. 매운 볶음 국수인 ‘KT Box’, 테리야키 볶음 국수인 ‘Teriyaki Beef’ 그리고 기본메뉴인 ‘Combo Box’ 이렇게 세개를 시켜봤는데 전체적으로는 합격점을 주고 싶다. 크게 비싸지 않은 가격 (7-10불 내외) 과 푸짐하게 들어가있는 재료들이 일단 괜찮고, 맛도 제일이라고는 못하더라도 충분히 ‘맛있다’ 라고 칭해질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다.

피자체인들처럼 배달을 위한 통합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으며, 이 번호로 전화해서 주문을 하게되면 가장 가까이의 지점으로 주문이 넘어가는 모양이다. 깔끔한 메뉴 구성도 맘에 들고, 배달도 약속한 시간에 맞춰 왔으며, 맛도 괜찮으니 앞으로도 여러번 이용할 것 같다.

만사 귀찮고 간편하게 먹을땐 딱 아니겠는가?

Melbourne, Australia

  1. February 1st, 2007 at 11:38 | #1

    Delivery되는곳이 별로 없는데 좋은곳 발견하셨네요…. 드라마보면 NewYorker들이 저런 통에서 국수들 많이 시켜서 먹더니만…

  2. February 1st, 2007 at 12:32 | #2

    오오 부러워요. :-(
    이곳에서는 Wok 스타일의 누들 먹으려면 큰 쇼핑센터로 작정하고 나들이를 가야 가능하죠. 쩝
    배달이 된다니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3. February 3rd, 2007 at 23:15 | #3

    크..먹고싶네요..
    캐나다있을때 Chinese fried noodle정말 많이 즐겨 먹었는데 국내에서는 이런 음식먹을려면 찾아다녀야 하니..-.-;;
    왜 한국은 짜장면만 배달하는지..

  4. February 9th, 2007 at 02:58 | #4

    닌자거북이에 보면 슈레더 일당들이 늘 맛있게 먹고 있던…! 거북이들은 피자를 먹었죠. :)
    저도 매우 먹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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