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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썸.

January 1st,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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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의 마지막 날, 보태닉 가든에서 마주친 녀석.
사람이 많아서 가까이 오지는 못하겠고, 그렇다고 먹을것들을 놔두고 돌아서자니 아쉽고… 저렇게 주위만 맴돌다가 숲속으로 사라졌다.
너나 나나 우리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자꾸나.

for my own s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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