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hon IOS
09년 유로바이크 박람회의 금상을 수상한 다혼의 신제품.
대부분의 접는 자전거들이 최대 20인치의 바퀴직경을 가지고 있었고, 26인치등의 큰 바퀴를 가진 제품들은 접는 기능이 시원치 않았던 차에, 24인치의 시장을 개척하면서 새로이 등장한 모델이다.
단지 24인치의 접는 자전거라는 것이 특징의 전부였다면 올해 유로바이크의 금상 정도는 턱도 없는 일이었겠지만, 이 자전거는 여타 자전거와 구분되는 몇가지의 특징을 더 가지고 있다.
원터치로 자유로이 조절이 가능한 스탬과 그에 내장된 전조등. 그리고 시트포스트안에 내장되어 있는 풀사이즈의 휴대용 펌프.
뿐만 아니라 허브쪽의 다이나모를 이용해 내장된 리튬이온 전지를 통해 USB 장치를 충전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는 아이파드나 아이폰이 되겠지.
물론 이런 기능들이 다혼이 세계최초로 개발한 것은 아니지만, 보다 쓸모있게 상용화에 성공함으로서 이번의 쾌거를 이루지 않았나 싶다.
IOS 는 넥서스 부품군을 이용한 XL 과 스랩의 X7 계열을 이용한 P8 두가지 모델로 판매되며, 내년 초의 시판가는 각각 1299 유로와 999유로.
흠, 땡기네.


1000유로면 대략 1600불이 넘는 돈인뎅… 흐으음… 400불짜리 잔차로 아직까지는 만족해얄 듯 싶네용. ㅎ
맞아요, 그냥 희망사항일 뿐이죠,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