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mon Lime Bitter
스프라이트를 한 캔 따서 마시다가 문득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어 얼음을 넣었다가 결국 레몬 라임 비터까지 만들어 마시게 되었네.
비율을 잘 못 맞췄는지 조금 쌉쌀한데, 그것도 그런대로 맛있음.
스프라이트를 한 캔 따서 마시다가 문득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어 얼음을 넣었다가 결국 레몬 라임 비터까지 만들어 마시게 되었네.
비율을 잘 못 맞췄는지 조금 쌉쌀한데, 그것도 그런대로 맛있음.
일단 제목은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별건 아니고….. 사케바 블로그에서 밀라노의 알파 공장 견학기를 보다가 오늘날 알파 엠블럼의 불뿜는 듯 한 용가리가 원래는 사람을 삼키는 괴수였다는 이야기를 읽고선 대체 뭔놈의 자동차 회사가 자사의 상징에 그런 호러 스토리를 넣었나 싶어서 인터넷을 뒤져보았다.
오래된 회사의 멋이라고나 할까? 이 자그마한 엠블럼에도 별 신기한 의미가 왕창 들어가 있으니, 전설및 설화계에선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위키피디아의 힘을 빌어 그 역사 속으로 들어가볼까나?
각종 개러지 세일 및 버려진 가구 수거로 아주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는 우리 부부가, 이번에는 반 정도 망가진 목제 수납함을 거둬왔다.

더러운 외양이야 어쩔 순 없지만, 경첩등 여닫는데 사용되는 부분이 완전히 망가졌기 때문에 상당한 수리를 요하는 상태였고 결국 오늘 수시간의 작업 끝에 완벽한 상태로 복원 성공!

이전에 붙어있던 경첩을 떼어네고, 새롭게 경첩이 들어갈 자리까지 내준 후 황동제 경첩으로 교체.

뚜껑이 너무 크게 열려 경첩을 손상시키는 것을 막아주는 지지대도 새로이 손 보았다.
문득 생각이 들었는데, 저 부분을 개스식 리프트로 바꾸면 여닫을 때 마다 ‘취익~’ 소리가 나면서 멋지지 않을까? 아마 다음 업그레이드가 되지 싶다.
이제 정말로 쥴리에타가 세상에 선을 보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모양이다.
쥴리에타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이곳으로.
어딘들 안 그런데가 있겠냐만, 중국계 인구가 상당한 이 곳 멜번에서도 음력 설이 되면 중국식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액운을 쫓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면서 사자춤도 추고, 폭죽도 터뜨리면서 하루종일 시내가 왁자지껄한데, 매년 봐도 재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