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le Battery Charger
며칠전부터 실종된 에너루프 충전지를 찾아 온 집안을 뒤집어 놓고, 급기야는 이베이에 올라온 수많은 충전기들 사이에서 고민에 빠졌었다.
저마다의 기능을 자랑하는 충전기들을 모두 뒤로 하고, 그냥 주말에 나가서 산요에서 나오는 에너루프용 기본 충전기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전혀 예상도 못했던 이런 물건이 나와버리니… 그저 황당할 따름.
호주화로 $39.00 에 충전기 및 충전지 6개가 따라오는데, 1년 후에도 전하량이 80% 가 유지된다는 설명을 보니 에너루프 OEM 제품 같다.
그렇다면 용량도 2000mAh 겠지?
이 가격이면 상당히 맘에 들고, 어차피 필요했던 물건이니 초기 리뷰가 나오는 걸 보고 바로 구매해야겠다.

전에 발표된대로, 드디어 오늘 Steam 이 출시되었다.
맥용 엔진과 더불어 60개의 게임이 같이 출시되었는데, 출시 기념으로 24일까지 Portal 이 무료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더 기쁜점은, 바로 Steam 으로 출시되었던 루카스 아츠의 수많은 클래식 게임들을 큰 어려움 없이 바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인디애나 존스나, Loom 같은 게임들.
Steam 은 진즉에 설치했고, 지금은 Loom 을 다운로드 중, 아 기대된다.

Slashgear의 기사에 의하면 유출된 iPad의 프레임에 카메라 모듈이 들어갈만한 자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위쪽의 iPad 프레임에 맥북에서 떼어낸 카메라 모듈이 들어갈만한 자리가 정확하게 파여져있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3월 출시에 맞추기엔 이미 늦은것 같고, 아마 6개월에서 1년 쯤 후에 나올 2세대 모델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들어간다 하더라도 저 큰 판때기를 들고 콩알만한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 자체가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활용의 가능성이 더 넓어지지 않을까?
혹시, 이렇게 들통난 것, 출시 전까지 급하게 수정해서 카메라 모듈 탑재하고 나올지도 모르지. 아직 FCC 승인은 안 받은 상태일테니.

7 on a MacBook Pro
7 출시 기념으로 스티브 아저씨를 스투디오로 초청한 것은 좋았는데, 자료화면이???

gizmodo에 올라온 애플 홈페이지용 신형 포터블 제품 사진.
진위 여부는 이제 몇시간 후면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