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설
February 15th,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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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들 안 그런데가 있겠냐만, 중국계 인구가 상당한 이 곳 멜번에서도 음력 설이 되면 중국식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액운을 쫓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면서 사자춤도 추고, 폭죽도 터뜨리면서 하루종일 시내가 왁자지껄한데, 매년 봐도 재밌네요.




어딘들 안 그런데가 있겠냐만, 중국계 인구가 상당한 이 곳 멜번에서도 음력 설이 되면 중국식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액운을 쫓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면서 사자춤도 추고, 폭죽도 터뜨리면서 하루종일 시내가 왁자지껄한데, 매년 봐도 재밌네요.





기상청 역사 150년 이래, 오늘 3시4분경 46.4도 라는 최고의 온도를 기록했다.
불어오는 바람마져 뜨겁더라.
지난 금요일 회사에서 매주마다 돌아가며 주위의 식당들을 탐험해보는 ‘Friday Feast’ 시간에 선택한 Grill’d의 인기메뉴 ‘Mighty Melbourne’.
미국계 햄버거 체인같은 패스트푸드 시스템이 아니라 주방에서 개개의 메뉴별로 처음부터 만드는 슬로우푸드 햄버거인데, 정말 고기의 씹히는 맛 자체가 다릅니다.
게다가 불에 직접 구워서 살짝 그을린 자국과 연기냄새도 납니다.
나중에 또 시간이 나면 아직 먹어보지 못한 메뉴들도 먹어봐야겠군요.
멜번에 계시는 분들은 한 번 시도해보시길, 치킨과 채식메뉴도 있으니 친구들 데려가기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