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호주에 한국 지명이 있네?
May 13th,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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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플레이스와 가평 스트릿.

단데농 산 초입의 gully market 에서 발견한 노점 식당.
야키소바와 오코노미야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초밥류를 취급하는데, 가격도 괜찮고 맛도 괜찮더라.
싼 가격에 맞게 양도 무척 적긴한데, 어차피 지나가면서 잠시 들러 먹는 스낵 용도로는 딱.

겨우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오나 싶더니만, 아침 저녁으로 너무 쌀쌀하다.
가을을 제대로 느껴보기도 전에 바로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하려나?
어딘들 안 그런데가 있겠냐만, 중국계 인구가 상당한 이 곳 멜번에서도 음력 설이 되면 중국식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액운을 쫓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면서 사자춤도 추고, 폭죽도 터뜨리면서 하루종일 시내가 왁자지껄한데, 매년 봐도 재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