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놀이
Posted by: H. Moon™ on
Apr 27th,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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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로 하는 짓이 겨우 이런 짓, 하하핫!
Posted by: H. Moon™ on
Apr 17th, 2008 |
Filed under: for my own sake

지금까지 ‘자동차’라는 물건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정도까지 소유한 적은 몇번이 있었지만, 100% 내 명의의 보험과 등록을 하기는 이 차가 처음입니다.
비록 3년된 중고차이지만, 의사였던 전 주인이 굉장히 깨끗하게 사용했었고 주된 용도가 2살짜리 아이를 태우고 다닌 것이었기에 3년이나 된 차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기에 시승하던 그 날 바로 구입을 결정했습니다.
주인과 주인 남편 모두 굉장히 좋은 사람들이었고, 시세보다 약간 싼 가격에 보증기간도 남아있는 물건을 구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죠.
마음 같아서는 과급기가 달린 XT 모델을 사고 싶었지만, 가격도 가격인데다가 $1.50에 육박하는 요즘의 유가나, 터보차져가 달린 차에 붙게되는 보험 프리미엄을 생각해서 지금의 모델에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덤으로 가죽시트와 거의 지붕 전체가 열리는 대형 선루프가 있으니 어떻게 보면 오히려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회사의 주차빌딩에 자리가 없어서 지금 신청해놓고 기다리는 상태이긴 하지만, 그 문제야 기다리면 해결될 문제고 한시라도 빨리 교외로 집을 사서 나가야 편하게 세워둘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치 새 신발을 산 것 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어집니다. 앞으로 10년 정도는 탈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아무 탈 없이 안전하게 오래오래 우리 가족을 싣고 다녔으면 합니다.
Posted by: H. Moon™ on
Jan 1st, 2008 |
Filed under: for my own sake

2007년의 마지막 날, 보태닉 가든에서 마주친 녀석.
사람이 많아서 가까이 오지는 못하겠고, 그렇다고 먹을것들을 놔두고 돌아서자니 아쉽고… 저렇게 주위만 맴돌다가 숲속으로 사라졌다.
너나 나나 우리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