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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The NET’ Category

하, 다음메일이 아이폰을 지원?

November 13th, 2008 H. Moon™ 1 comment

온라인 DVD회원 탈퇴 확인하러 무심코 다음에 접속했다가 아이폰에 최적화된 사이트를 발견.
과연 얼마나 되는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을까? 그리고 터치에서 접속하면 뭐라고 니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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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ds FC 시즌 2

May 30th, 2007 H. Moon™ No comments
Team 1

호주의 공영방송 채널중의 하나인 SBS에서 리얼리티 쇼 형식으로 작년에 처음 선을 보였던 Nerds F.C. 의 두번째 시즌이 시작되었다. 작년의 시즌 1에서와 마찬가지의 컨셉으로, 일본의 오타쿠 만큼은 아니더라도 무언가 한가지에 깊이 파고들어 자신만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는 nerd 들을 축구장으로 끌어내어 마지막에 가서는 프로 축구팀과 한판 승부를 붙여보는 프로그램으로서 작년에 끌었던 인기가 대단했던 모양이다. 그러니 이렇게 예산이 넉넉치 못한 SBS 에서 시즌 2 를 제작하기에 이르렀겠지.

굳이 에피소드 전체를 보지 않더라도 뮤직 비디오만 봐도 대충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올텐데, 과연 얘네들이 어떻게 변해갈지 이번 두번째 시즌도 기대가된다. 자, 그럼 뮤직 비디오 하나 보고가자. 원본 자체가 음량이 시원치 않아서 잘 안들릴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이런 분위기구나 하고 보는덴 문제 없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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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굴 따라한거?

April 29th, 2007 H. Moon™ 2 comments

심슨의 지나간 에피소드 중에서 재미난게 뭐가 있는지 하고 찾아보다가, 이 클립의 인기가 무지 높길래 봤더니만…
효리는 호머가 되고 싶었던 것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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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ckr에 우리말이?

April 22nd, 2007 H. Moon™ No comments
Bangawayo

음, 다분히 낚시성이 짙은 제목이긴 하지만, 그래도 반가운 일이기에 올려본다.
아마 사진 공유/감상 사이트로는 제1의 규모를 자랑하지 않나 싶은 flickr.com 엔 사용자가 로그인할때마다 세계 각 언어의 인사로 반겨주는 기능이 있다.
다국어 구현의 한계상 직접 그나라의 언어를 사용하지는 못하고 영어로 음차를 해서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데 오늘 처음으로 우리말 인사를 만나게 되었다.

영어는 말할것도 없고, 일본인사, 중국인사, 그리고 도대체 어디 인사인지 알 수도 없는 인사도 많이 받았었는데, ‘반(방)가워요’ 라고 인사를 건네는 모습은 아마 내가 플릭커를 사용한지 거의 2년 가까이 만에 처음이지 싶다. 하지만 우리말 인사를 받은것과는 아무 상관도 없이 플릭커에서 한국사람 만나기는 정말 드문일이다.

오히려 한국에 관한 자료를 찾으려면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자료가 압도적으로 많고, 나름 한국통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것을 보면 아쉽다. 한국에 계신 한국어 사용자 여러분, 플릭커에서 세를 한 번 불려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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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의 미래?

March 5th, 2007 H. Moon™ 2 comments

작년, TED 에서 Jeff Han 이 멀티터치 인터페이스를 소개한 후, 과연 이 엄청난 기술이 어떻게 쓰일 것인가에 대한 의문들이 가득했다. 과연 신기하고 보기엔 이쁘지만 별 쓸모는 없었던 수많은 인터페이스의 전철을 그대로 밟게될지, 아니면 향후 수십년간 다시는 보기 힘들 UI 계에서의 대혁명이 될지에 대해서 말이다.

올해초에 발표된 애플의 iPhone 은 그 개념적인 기술을 어떻게 상용화 시킬 수 있을지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게 해줬지만, 그래도 TED 에서 시연했던 그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다 보여줬다고 보기는 힘들지 않나 싶다. 스크롤과 줌 인/아웃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전화기의 UI의 한계상 어쩌면 그 정도라도 대단하다고는 하지만 말이다.

오늘 애플포럼을 통해서, Jeff Han 이 TED 이후로 새로운 시연 동영상을 또 내놓았다는 소식을 접했고, Perspective Pixel 이라는 회사를 만들어서 이제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선다는 얘기를 들었다. 전보다 훨씬 다양하면서도 실용적인 분야에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활용법이 제시되었고, 특히나 인간의 판단이 반드시 개입이 되어야하는 추상적인 자료의 분류와 관리에 아주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것 같다는 느낌이 제일 먼저 다가온다.

예를 들면, 사진같은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은 아직까진 키워드나 캡션을 이용한 메터데이터 측면의 접근이 가장 나은 대안이었으나 이 방법이라면 정말로 눈으로 보고 손으로 사진을 가려내어 모아놓는 방법이 가능하리라고 본다. 개념만 나오고 실용화에는 실패한 애플의 ’stack/pile’ 이 그나마 이 측면에 가장 근졉했지만 그 당시에는 그것 마저도 마우스와 포인터를 이용한 전통적인 수단으로 접근해야하는 한계를 안고있었다.

자, 쓸데없는 소리가 점점 길어지고 있으니 이만 각설하고 위에서 주절거린 소리들을 어떻게 구현했는지 영상으로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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