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장 2호
January 31s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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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며칠했지만, 정작 제작 시간은 30분-한시간 정도 걸린 신발장 2호.
지난 번의 벽장 개조 신발장으로는 신발의 숫자가 감당이 안되어서 결국 세탁실 벽을 이용한 2호를 만들었는데, 쉽게 만든것에 비해 결과물이 괜찮은 듯 하여 아주 만족.


준비는 며칠했지만, 정작 제작 시간은 30분-한시간 정도 걸린 신발장 2호.
지난 번의 벽장 개조 신발장으로는 신발의 숫자가 감당이 안되어서 결국 세탁실 벽을 이용한 2호를 만들었는데, 쉽게 만든것에 비해 결과물이 괜찮은 듯 하여 아주 만족.

신발장 완성
드디어 완성입니다.
시행착오도 많았고, 자세히 보면 실수한 흔적도 많이 보이지만 어쨌든 완성했네요.
두번째에는 조금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마구 듭니다.
자, 다음은 무얼 만들까?

Stanley Studfinder
이제 벽 페인트가 마르면 이놈을 가지고선 못 박을 자리를 정하고 선반을 부착할 차례.

도장 완료
선반을 전부 뜯어내고, 벽지를 벗겨냈던 지난 프로젝트에 이어서, 못구멍과 패인 흔적을 메우고 한 번 샌딩을 해 준 후에 내벽 색칠을 마쳤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울퉁불퉁한 흔적도 보이고 붓자국도 살짝 보이긴 하지만 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 듯 합니다.
어차피 신발장으로 쓸 공간인걸요.

중고 아닌 중고 페인트
자, 이젠 본격적으로 선반을 올리는 일만 남은 듯 합니다.
끝까지 잘 마무리해야 할 텐데…